IT 블로그/애드센스 culturehunter 2017. 7. 10. 17:24
최근 필자는 티스토리를 시작한 블로거들에게 고시 시험과 같다던 구글 애드센스 1차, 2차 심사를 단, 이틀 만에 통과했다. 사전에 주변에서 너무 많은 정보와 소리를 듣고 준비해서 그랬는지 생각보다 필자에겐 수월한 과정이었다. 물론 주위에서 이것으로 너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분들에 비해 수월하게 통과했다는 것이지 필자 역시도 쉽게 이 과정을 통과한 것은 아니었다. 가장 최근에 이 과정을 통과한 사람으로서 애드고시로 일컬어지는 애드센스 신청 1차 2차를 거절 없이 통과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하고자 한다. 7월 7일 1차 신청을 할 때 필자의 블로그에는 3개 카테고리에 30개의 글이 포스팅 되어 있었고, 대부분의 글은 띄어쓰기 공백을 제외하고 5천자 이상이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한 권의 단행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