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답답 호흡곤란엔 당신의 호흡기 연령을 점검하라!

최근 당신의 호흡을 점검해보자. 혹시 버스나 전철을 타기 위해 조금 빨리 걸었을 뿐인데 숨이 찼던 경험이 있었는가? 혹은 일을 할 때 무리를 하면 숨이 가빠지는 현상이 나타나는가? 또는 조그만 자극에도 세찬 기침이 나와 헐떡이는 경험을 하진 않았는가? 늘 폐에 공기가 충분히 들어오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진 않는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감을 느낄 때마다 숨이 가쁘고 심장이 두근두근 뛰는 경험을 하진 않았는가?


만약 이상의 다섯 가지 증상 중에서 단 한 가지라도 당신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다면, 지금 당신의 호흡기는 정상이 아니다. 이것은 당신의 호흡기능이 떨어졌다는 몸의 신호이다. 그것은 다른 말로 당신의 생명력이 점차 시들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숨 하나 약해졌다고 생명력이 약해졌다니 너무 과장된 것이 아니냐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건강에서 호흡이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한다면 이것은 조금도 과장된 얘기가 아니다.

인간은 평균적으로 1분에 15회 내외, 하루 2만 회, 1년이면 약 730만 회나 숨을 쉰다. 밥을 먹지 않아도 한 달은 버틸 수 있고, 물은 안 마셔도 며칠은 살 수 있지만 숨을 안 쉬고는 단 몇 분도 살아남을 수 없다.

태어날 때 ‘응에’하고 울기 시작할 때부터 중환자실에서 삶의 마지막을 맞기까지 우리 몸은 호흡을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인간은 잠시라도 숨을 쉬지 않으면 살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의 사망 여부 판단도 자가 호흡 유무로 판단하는 것이다. 뇌사란 뇌줄기가 회복불능한 정도로 손상되어 기계에 의지하지 않으면 호흡을 이어가지 못하는 상태이다. 이 때는 심장이 뛰고 온기가 남아있어도 사망으로 판단한다. 오늘날 세상은 당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최종적으로 호흡기능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일본 최고 호흡전문의가 전하는 기적의 호흡법
《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

이 글의 내용은 도쿄 아리아케 의료대학 학장이자 일본 체력의학회 건강과학 고문을 맡고 있는 혼마 이쿠오 박사의 저서 《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 (북라이프)를 참조한 것이다.


이 책에서 혼마 이쿠오 박사는 30년 경력의 호흡 전문가로서 노화를 촉진하는 현대인의 잘못된 호흡습관과 호흡기의 노후화 문제를 짚어주고, 올바른 자세 교정과 호흡근을 단련시켜 건강한 호흡기를 만들 수 있는 호흡방식과 호흡 단련법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중간 중간 들어 있는 예쁜 삽화와 매 장 끝에 있는 요약 페이지와 Q&A 부분들을 보면 혼마 이쿠오 박사가 얼마나 대중들이 읽기 쉽게 쓰고자 노력했는지 그 공들임의 흔적을 읽을 수 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서 잘못된 호흡과 노화의 관련성, 현대인에게 만연된 얕고 빠른 호흡의 문제점과, 자신의 호흡 연령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폐건강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폐활량과 기능적 잔기량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현대인의 무서운 질병으로 알려진 만성폐쇄성질환에 대해서도 간략하게나마 짚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호흡 기능도 세월을 이기지 못한다
나이들수록 약해지는 호흡기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신체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호흡은 무의식적으로 이뤄지고 평생에 걸쳐 조금씩 떨어지기 때문에 이상 증세가 없는 한 자신의 호흡기능이 노화되었다는 것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평범한 대다수 일반인들은 60대 즈음부터 호흡 기능의 저하가 발생된다고 생각한다. 실제 일반인들이 폐검사를 받기 시작하는 시기가 60대부터이고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나는 시기도 이 때다. 하지만 현실은 우리들의 예상을 빗나간다. 실상 호흡기능은 60대에 접어들어 갑작스럽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나이인 30대부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따라서 젊었을 때부터 호흡 기능을 특별히 관리해 나아가야 한다. 지금 당장 괜찮다고 아무 조치를 하지 않으면 호흡기능의 저하는 점차 심화되고 중년이 넘어가는 시점부터 만성적인 호흡기 질환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호흡기 저하의 원인에는 흡연, 폐질환, 알레르기 천식과 같은 신체 질환 외에도 숨을 올바르게 쉴 수 없게 만드는 비틀어진 자세와 스트레스, 불안, 긴장과 같은 심리적 요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한다.



나이들수록 약해지는 폐
호흡기 노화를 유의하라


그러나 호흡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은 바로 호흡기 자체의 노후화이다. 그리고 ‘호흡근’과 ‘폐’의 노후화가 가장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폐는 스스로 팽창하거나 수축하지 못하는 기관이다. 그래서 항상 주변 근육들에 의존하여 호흡을 한다. 폐 주위에 존재하는 갈비사이근 등 여러 호흡근들이 끊임없이 수축 이완하여 폐의 팽창과 수축을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폐 주위의 근육들 역시 몸 전체의 늙어감에 따라 조금씩 약해진다. 이렇게 호흡근이 약해져 근육이 굳으면 수축운동을 할 수 없기에 폐를 부풀리거나 수축시킬 수 없게 된다. 이것은 결국 얕은 호흡과 호흡기능의 효율 저하의 원인이 된다.

한편 폐 자체의 노후화도 문제가 된다. 젊은 시절 폐는 고급 풍선처럼 팽창과 수축이 자유롭고 유연성이 높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폐는 탄성을 잃어 주름이 지고 쪼그라들어 고무장갑처럼 부풀거나 수축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그러면 결국 호흡량의 저하로 충분한 공기량을 들이마시고 내뿜어낼 수가 없게 된다.



호흡 연령의 바로미터
기능적 잔기량에 주목하라!


그렇다면 자신의 폐와 호흡근이 얼마나 노후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바로 자신의 기능적 잔기량을 측정해 보는 것이다. ‘기능적 잔기량(functional residual capacity: FRC)’이란 용어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이지만 뜻은 간단하다.

보통 우리들이 건강검진에 가면 폐활량을 측정한다. 일단 숨을 크게 들이마신 다음 최대한 숨을 내뱉었을 때 이 때 배출된 공기량의 최대치를 폐활량이라고 한다.

그런데 자신은 전부 밖으로 내뱉으려 했지만 밖으로 나오지 않고 폐에 남아있는 공기가 있다. 바로 이렇게 폐에 잔존된 공기의 총량을 기능적 잔기량이라고 한다. 단, 기능적 잔기량은 폐활량처럼 특별하게 힘을 줘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처럼 안정된 상황에서 측정한다.

기능적 잔기량이 어째서 문제가 될까? 사실 누구나 폐에는 일정 수준의 공기가 남아있다. 폐가 쪼그라드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폐에 소량의 공기가 남아있는 것은 폐 기관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필요 이상의 공기가 늘 폐에 남아있다는 것은 폐 안에 항상 여분의 공기가 머물러 있어 바깥에서 신선한 공기가 들어올 공간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기능적 잔기량의 증가는 크게 세 가지 문제를 가져온다.

첫째는 폐의 환기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기능적 잔기량이 많은 사람은 똑같이 숨을 쉬어도 흡수하고 배출하는 공기량이 적다.

둘째는 호흡 발생에 따른 부하와 에너지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폐의 효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더 자주 더 강한 힘으로 폐를 팽창시키고 수축시키게 되는데 이 때 폐와 호흡근에 가해지는 힘의 부하와 에너지량이 증가된다.

셋째는 궁극적으로 잘못된 호흡의 원인이 된다. 폐 안에 항상 많은 공기가 남아있으면 몸은 산소 흡수와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위해 얕은 호흡과 빠른 호흡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호흡기능은 불안정해진다.

따라서 무엇보다 올바른 호흡 기능을 회복시키는 관건은 폐에 남아있는 공기 양을 얼마나 줄이는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의 폐 나이는 몇 세인가요?
호흡 격차가 건강격차를 만든다!


혼마 이쿠오 박사는 기능적 잔기량을 통해 사람의 호흡 연령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즉 나이테가 나무의 나이를 알려주듯 기능적 잔기량이 당신의 호흡 나이를 가르쳐준다는 것이다.

보통 호흡 연령을 재는데 ‘폐 연령’을 활용하기도 한다. 폐 연령을 재는 기준은 폐활량이다. 힘껏 들이마신 공기를 1초 동안 얼마나 빠르게 많이 배출할 수 있느냐를 잰다. 검사자의 폐활량을 연령평균과 비교하여 폐 연령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혼마 이쿠오 박사에 의하면, 폐활량을 활용한 ‘폐 연령’은 정상적인 사람들의 폐 기능을 알아보는 척도로서는 유용하지만, 검사할 때 의식적으로 하는 노력성 호흡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 호흡기가 망가지고 호흡기능이 약해진 사람들의 폐 기능을 측정하는 데는 유효한 지표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때는 기능적 잔기량이 중요한 검사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기능적 잔기량은 평소 안정된 상태에서 남아 있는 공기량을 측정하기 때문에 정상인과 환자 모두 객관적으로 자신의 호흡기능을 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폐기능을 알아보려면 먼저 기능적 잔기량을 살펴보는 것이 유효하며, 평생 건강한 폐를 갖고자 한다면 젊은 시절부터 계획적으로 기능적 잔기량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다.

다만 호흡기 연령으로서 기능적 잔기량을 활용하는 것은 대중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러한 검사를 쉽게 받기는 어렵다. 보통 폐기능 검사는 3가지 유형으로 이뤄진다.  폐활량측정법, 폐확산능 검사, 폐용적 검사이다.


첫째 폐활량 측정법(Spirometry)이란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시간에 따라 들이마시고 내쉬는 공기의 부피와 유량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둘째 폐확산능 검사(Diffusing capacity)란 공기를 최대한 들이마셨을 때 폐 안에 들어온 공기가 몸 안에서 얼마나 잘 전달되는지 알아보는 검사이다.

셋째, 폐용적 검사(Lung volume)란 사람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몸 밖으로 불어낼 수 있는 폐활량과 스스로 배출할 수 없어 폐 안에 남아있는 잔기량을 구해 전폐용적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기능적 잔기량은 이 폐용적 검사를 하면서 측정할 수 있다.

하지만 혼마 이쿠오 박사는 기능적 잔기량 측정에 단점이 있다고 말한다. 평소 폐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이 폐용적 검사를 받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일 것이다. 따라서 폐기능 검사와 진단을 통해 당장 자신의 호흡 연령이 몇 세인지 알아보는 것은 평범한 일상인으로서는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기능적 잔기량의 실제 수치는 몰라도 앞으로 호흡근을 단련하고 몸을 올바른 자세로 교정하는 것을 통해 얼마든지 기능적 잔기량을 떨어뜨리는 노력을 할 수 있다.

기능적 잔기량은 사람마다 큰 차이를 갖고 있다. 몸은 50세이지만 피부나이 20세라는 말이 있듯이 실제 연령은 50세이지만 호흡 연령은 스무살인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는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반대의 상황이 되는 경우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기능적 잔기량이 중요한데 일상적인 삶에서 기능적 잔기량 관리를 잘못하면 결국 어떻게 될까? 즉 폐건강을 등한시한 결과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엔 어떤 것이 있을까? 아쉽게도 그러한 상황을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바로 만성폐쇄성폐질환이다. 2017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5년 기준 23만2천명이 이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 병의 사망자는 천식 환자보다 10배 이상 높고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2004년 WHO 조사에 의하면 사망원인 4위에 해당되는 공포의 질병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에 염증이 생겨 폐 조직이 파괴되어 극심한 호흡곤란을 느끼는 질환이다. 이 병에 걸리면, 조금만 움직이거나 조금만 외부의 자극을 받아도, 혹은 스트레스나 불안을 경험해도 바로 숨 막힘과 숨가쁨을 느낀다.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고 어디 마음 편한대로 다니지도 못한다. 만성폐쇄성질환은 24시간 숨을 쉴 때마다 고통을 준다고 해서 ‘죽기보다 괴로운 질병’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일단 만성폐쇄성폐질환이 발생하면 고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질환이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의 호흡기능이 주변과 같다고 안심하지 말라.
평균적인 현대인 모두가 호흡연령이 높다.


‘얕고 빠른 호흡’
현대인들의 호흡 특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실제 나이는 젊은데 호흡기 연령은 노후화 되어 있다. 다만 백발이나 주름살처럼 겉으로만 보이지 않을 뿐, 많은 이들의 호흡기관들이 이미 늙고 병들어 있다.

현대인들이 이처럼 호흡기 노인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일차적으로 환경적 요인이 크다. 폐나 인후 관련 질환, 알레르기, 균형을 잃은 자율 신경계 부조화, 흡연과 대기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부 요인만 문제가 아니다. 스트레스와 분노, 불안 같은 심리적 요인들도 폐건강 악화에 큰 요인이 되고 있다.

평소에 자신의 숨과 호흡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심리에 따라 얼마나 숨의 깊이와 속도가 달라지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불안에 빠지게 되면 호흡이 얕아지고 속도가 빨라진다.

스트레스와 불안은 호흡의 리듬을 흐트러뜨리고 자연스럽게 기능적 잔기량을 증가시켜 호흡의 효율을 떨어뜨린다.
 
그런데 현대인들의 일상은 어떠한가? 끊임없는 과도한 업무와 성과 압박, 범람하는 정보, 갈등을 유발하는 인간관계, 알 수 없는 미래의 불예측성에 의해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늘 쫓기고 잠시도 쉴 수 없는 현대인의 삶의 환경이 이러한 잘못된 호흡과 폐 건강 악화를 주도하고 있다.




약해진 호흡, 결국 노화의 주범이다
자신도 모르게 몸을 갉아먹는 잘못된 호흡


대부분의 현대인처럼 얕고 빠른 호흡을 계속하게 되면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오게 될까? 일단 우리 몸에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은 전반적인 건강의 악화를 가져오게 된다.

우리 몸의 모든 작용은 산소에 의존한다. 따라서 폐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근육, 뇌, 위장과 같은 주요 장기는 물론이고 이러한 기관을 이루는 세포 하나하나의 대사활동이 정체되어 몸의 각 기관과 요소들이 기본적인 제 역할을 상실하게 된다. 이것은 만성적인 질환의 원인이 되며 궁극적으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또한 호흡 기능의 약화는 자율신경계의 부조화를 가져온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모두 우리의 호흡 패턴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데 스트레스 상황처럼 항상 얕고 빠른 호흡을 하게 되면 자율신경계가 교감신경 우위 상태로 고정되어 늘 신경이 곤두서 있는 분노의 상태, 시도 때도 없이 우울한 감정에 빠지는 불안정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렇다면 반대로 깊고 차분한 호흡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호흡 기능이 강화되면 호흡을 할 때마다 호흡 효율이 높아져 충분한 활동 에너지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쉽게 지치지 않고 몸이 바람처럼 가벼운 이상적인 몸 상태를 갖게 된다. 그리고 안정된 호흡은 심신의 안정과 평화로운 일상을 선사하게 된다. 스트레스 상황 하에서도 평화로운 마음을 잃지 않는 부동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호흡력의 노화를 쉽게 자각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그 변화가 너무나 서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부작용을 인식하게 될 때 즈음에는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호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올바른 호흡법을 습관화 시키는데 노력해야 한다.

다음 시간에는 본론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올바른 호흡과 잘못된 호흡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잘못된 호흡을 고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특히 다음시간에는 호흡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다는 점을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미지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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